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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타]

[도시에서 명상하기]

작성자 : 젊프 작성일 : 21-09-13

기관명
도시에서 명상하기
모집일시
2021-09-13 ~ 2021-12-31
활동기간
2021-10-04 ~ 2021-10-04
담당자명
나라
신청링크




[도시에서 명상하기 모임!] 신청 ▶▶▶ http://instagram.com/naraa_nari

안녕하세요, 반갑습니다☺️

대구에서 함께 자연과 감각하며 명상하실 분을 찾습니다-

​

저는 산과 들-강에서 보여지는 물결 모양, 나무모양, 새의 노랫소리, 땅의 냄새, 풍성한 색에 큰 위안과 충만감을 얻곤 하는데요.

그 속에 고요히 앉아, 명상을 통해 자연과 연결되는 느낌은 아주 벅찬 행위인 것 같아요.

​

그래서 대구 곳곳의 자연을 찾아 피크닉하며 명상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더라고요! (일단 제가 그걸 하고싶어요🧏‍♀️🌿🌿)

도시의 삶은 소음과 과잉으로 가득차 있자나욧! 데헷!🌈🌈

​

모임은 1달에 1번, 일요일을 기준으로 자연을 만나고(차분히 걷거나 산책하기)

좌선 및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합니다.(물론 이것은 자유로운 부분이고요!)

​

처음 명상안내는 (매우 부족하지만😅🙏🏼) 제가 진행하고, 궁극에는 서로의 영성을 나눌 수 있도록 각자가 모두 진행하는 방식으로 하고싶어요오-

 

명상 역시 반드시 좌선만이 아니라, 글쓰기, 탐조, 잠명상, 바디스캔, 나무를 껴안고 귀기울이기 등 다양하게 진행할 생각이예요.

​

함께 해주실꺼죠오...?🙇🏻‍♀️🙆🏻‍♀️💜💛💚

​

+ 모임주최자,

나라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요_

; 26살에 명상을 만나 7년째 일상속에서 수행을 실천하고 있고요- 푸른누리, 행복수업협동조합, 세첸코리아 등의 상가에서 알아차림 명상, 위빠사나 명상 등 티벳불교를 기반으로 수행해왔어요. 여성영성에 관심이 많아 페미니즘/여성의 몸에 대해서 많이 탐구하기도 했어요.

또한 한때는 논밭의 달큰한 냄새가 너무 좋아서 귀촌을 고민해보기도 했었고요, 자연이 좋아 몽골에서 3년간 나무심는 일, 식재를 안내하는 일을 하기도 했어요!🇲🇳 다시 돌아온 대구에서도 역시 자연과 감각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.🐸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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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상세설명이예요_(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진행되나, 상황과 취향에 ㅎㅎ 따라 장소가 바뀝니다!)

모임은 일단, 월촌역 위 앞산 청소년수련원에서부터 앞산자락길을 걷습니다. 시작할 때 등산로 입구에서 간단한 자기소개와, 적당한 자리에서 새소리와 바람소리를 들으며 10분 내외 명상을 한뒤, 편도 1시간 거리의 월곡지로 걸어갑니다. 등산로와 조금 떨어진 작은 못 주변 나무 아래에서 20~30분정도 쉬면서 간식도 먹고 아주 간단한 안내와 그날그날 참가자들의 요구와 분위기에 맞는 명상을 한뒤 다시 돌아옵니다. 이후 시작점으로 다시와 마무리 및 소감나누기를 합니다! 🐸🐸 준비물은 물, 간식, 앉을 깔개나 돗자리정도면 충분하겠지요!

​

참여하고자 하시면, 포스터 안에 내용처럼 인스타DM이나 카톡 주시면 되겟습니다.

단톡이 있으니, 멤버가되시면 초대가 가능합니다.

모임공간이 산이라 조금 망설여지는 분들이 계실꺼라 생각해요. 현재 멤버 여성이 몇 있으시고, 앞산자락길은 등산객이 많은 안전한 공간입니다. 저와 미리 대화를 나누셔도 좋겠네요.

(저희 명상모임은 성별, 성적지향, 나이, 직업, 외모, 학력,종교 등 모든 차별에 반대합니다 ^_^) 그럼 조은 하루 되세요!🤗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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