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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연구자료 ] 「2017 통계로 보는 대구여성의 삶」

작성자 : 이재호 작성일 : 18-07-30


❏ 대구여성가족재단(대표 정일선)은 양성평등 주간(7월 1일 ~ 7월 7일)을 맞아 성인지 관점에서 대구여성의 삶을 영역별로 정리하여 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「2017 통계로 보는 대구여성의 삶」을 발간한다.


❏ 2015년부터 발간되고 있는 통계로 보는 대구여성의 삶은 스토리텔링과 인포그래픽을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대구여성의 삶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는데, 2015년 <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>, 2016년 <나다움氏의 대구살이>에 이어 2017년은 <청년 나다움氏의 일과 삶>을 주제로 2030 청년여성이 대구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조망하고 있으며,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.(PDF 별첨 참고)


❏ 한편 대구여성의 삶이 어떠한 지역적 특색을 지니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서 인구 및 가구, 가정생활, 사회생활, 교육 및 복지, 건강, 안전, 정보와 문화 등 7개 영역, 55개 항목에 대해 최신 통계자료를 사용하여 성별 전국 평균과 7대 광역시의 비교를 통해 대구여성의 현황과 위치를 파악하였다. 주요 통계는 다음과 같다.


<2017 통계로 보는 대구여성의 삶>

【인구】

❍ 2016년 기준 대구의 성별 인구 비율은 여성 50.3%(1,250,388명), 남성 49.7%(1,234,169명)으로 최근 3년간 여성 0.1%p, 남성 0.3%p 감소하여 남성의 감소율이 더 높았음


【사회생활】

❍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2016년 기준 51.6%로 남성(72.5%)에 비해 20.9%p 낮음. 임금은 여성이 1,557천원, 남성 2,546천원으로 여성 임금이 남성의 61.1% 수준에 불과함


【가정생활】

❍ 전국적으로 혼인 건수가 감소하는 가운데, 대구는 혼인건수 감소율이 1.3%로 7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았지만, 2016년 기준 대구여성의 혼인율도 11.5%(대구남성 11.6%)로 7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았음

❍ 평균 혼인 연령은 초혼과 재혼 모두 높아지고 있고 대구여성의 초혼 연령은 30.27세, 대구남성의 초혼 연령은 32.67세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여성은 2.14세, 남성은 1.76세 높아졌음

❍ 초혼부부 중 부인이 연상인 경우는 2016년 15.8%로 2006년 11.2%에 비해 4.6%p 늘었고, 동갑내기 부부도 2016년 16.7%로 2006년(15.3%) 보다 증가하였음

❍ 대구여성 중 ‘결혼을 해야한다’는 견해는 2016년 50.3%로, 10년 전인 2006년 59.1%에 비해 낮아졌고, ‘해도 좋고 안 해도 좋다’는 응답은 45.4%로 같은 기간 동안 9.9%p 증가하였음

❍ 기혼여성의 가사분담률은 ‘부인이 전적으로 책임’지는 경우가 31.0%로 7대 광역시 중 부산(35.3%)에 이어 2번째로 높은 반면, ‘공평하게 분담’은 13.7%로 가장 낮음

❍ 전반적인 가족관계 만족도는 전국적으로 높아지는 추세이나, 대구는 54.0%로 전국평균(56.5%)보다 다소 낮았고 가족관계 만족도의 남녀차이를 보면 여성은 52.1%로 남성(56.1%)에 비해 낮았음


【교육】

❍ 대구의 대학진학률은 여성 79.2%, 남성 68.3%로 여성이 더 높았음. 고등교육기관(전문대학, 대학교 및 대학원 이상) 졸업자의 진학률은 대구여성 6.4%, 남성 6.2%로 여성은 7대 광역시 중 가장 높고 남성은 2번째로 낮아, 고학력 여성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


【안전】

❍ 전반적인 사회 안전에 대해 안전하다고 응답한 여성은 10.7%에 불과한 반면,  45.7%는 불안하다고 응답함.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위험해졌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과반수인 51.8%였고, 강력범죄(흉악) 피해자 중 89.7%가 여성으로 남성(10.3%)에 비해 매우 높았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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